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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본부, 울진건설중기연합회 집회 서운함 드러내

  • 편집부
  • 입력 2010.09.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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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건설중기연합회가 9월 8일 신울진 1,2호기 부지정지공사에 외지 중기를 완전히 배제하고 지역의 중기만을 사용해줄 것과 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발전소 정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신울진 1,2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 투입된 덤프트럭의 경우 총 56대 중 52%인 29대가 지역장비(중기연합회 가입 7대, 미가입 22대)라고 밝히며, 이는 울진군에 등록된 장비가 65대인 것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숫자이며 타 건설현장에 비하여도 적지 않은 비율"이라며, "이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건설중기연합회에서 타 지역 중장비 사용을 완전 배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는 의견이며, 대형건설현장에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장비 공급원을 단일 협회 또는 일인 중기업자로 제한하지 않고 다수의 장비공급원을 통해 투입하는 것이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울진 1,2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필요한 장비에 대하여는 지역 장비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원칙아래 중기협회와는 계속 대화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경영지원처 대외협력실 홍보팀(785-2845)
      신울진건설소 토목팀(78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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