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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원전건설에 따른 울진군의『일자리 창출 간담회』실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9.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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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9월 9일 당면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울진원전건설과 관련한 사안을 위주로 임광원 군수, 이용태 울진원자력 본부장과 신울진원전건설 현대건설 컴소시엄(SK건설, GS건설)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광원 울진군수는 공정한 사회 완성 노력과 함께 현실적으로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이 최대 과제임을 강조하고, 기업의 이윤추구와 함께 지역의 여러 분야에서 업체 및 개인이 다수 신울진원전건설에 참여되도록 울진원자력과 현대건설 컴소시엄에 제안하였다.

이에 대하여 울진원자력 이용태 본부장은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견 피력이 있었으며, 특히 울진군과 협조하여 군민에게 가시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신울진원전건설 현대컴소시엄 측에서도 다소 작업의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울진군민들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효과적인 경우 적극 수용하여 지역의 경제적인 어려움 타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러한 울진군과 울진원자력 및 건설회사의 간담회로 지금까지의 단순노무 위주의 인력채용이나 관외 중장비 사용, 공사 하도급율 저조 등 각 분야에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군민들은 큰 기대와 함께 환영의 분위기다.

아울러 신울진원전건설과 관련하여 미해결된 신울진원전건설 8개대안사업문제와 원전부지내 거주 덕천주민이주대책에 대하여도 상호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참고로 신울진원전건설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 일대 36만평에 올해 4월 착공하여 1호기는 2016년, 2호기는 2017년 완공예정으로 한전 추산 연인원 620만명과 총사업비 6조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국가적 프로젝트로 현재는 관련 부지 정지 중(현재공정 16%)으로서 본격적인 공사는 2011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 도시경제과 원전담당(☎ 054-789-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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