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3일, 전용 선박 ‘청정누리호’ 통해 바닷길 운반…12월 24일,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첫 반입
|
국내 최초로 울진원자력발전소내의 임시 방사성 폐기물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중·저준위 방폐물 1천 드럼이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이하 월성센터)로 이송되어 반입됐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 이하 방폐물 관리공단)은 “울진원전의 임시저장고가 포화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 울진원전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천 드럼을 전용 선박인 청정누리호를 통해 바닷길로 운반하여 12월 24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인 ‘월성센터’에 첫 반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송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우선 경주 방폐장의 지상 건물인 인수저장시설 내에 보관되었다가, 지하 처분고가 완공된 후 옮겨져서 최종적으로 처분된다.
월성센터의 인수저장시설은 방폐물 인수와 보관을 위해 지어진 건물로, 철근 콘크리트구조에 방사선 누출을 차단하기 위한 최첨단 안전·보안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폐물 관리공단은 “인수저장시설의 방사선은 X-레이촬영시의 5분의 1수준인 연간 0.01밀리시버트 이하로 관리되며, 외부에는 환경방사선 감시기 6대가 설치되어 방사선량을 지역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24일, 울진원전에서 이송된 방폐물이 월성센터에 처음 반입됨으로써, 방폐장 특별법 제 8조에 의해 지급되는 특별 지원금 3천억 원 가운데 나머지 1천500억 원이 경주시 특별 회계로 이체되고, 방폐물 반입에 따라 드럼 당 6십3만7천500원의 반입 수수료가 지급된다.
반입 수수료의 75%는 경주시에 귀속되어 지역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되며, 나머지 25%는 방폐물 사업자인 관리공단이 직접 지역 발전 사업에 쓰도록 되어 있다.
NEWS TOP 3
추천뉴스
정치/행정/의회
more +사회/경제/교육
more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에서는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최근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제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 모집’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1... -
후포초, ‘한수원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시원한 방학 선물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이번 방학 동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 본부의 지원으로 추진...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산림·소방 산불대응 협력 강화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7월 28일 관리소에서 산림·소방 유관기관 간 산불 ...
원자력소식
more +-
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31... -
한울본부, 울진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금융지원
한울원자력본부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 -
한울본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하반기 교육생 모집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
고준위 방폐장 공모만 해도 ‘30억원’…정부, 파격 지원 검토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부지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30억원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