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오직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보람있는 삶이 무엇인가?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영광되고 후회 없는 가치관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첫째, 스스로 돕는 정신을 가지고 바로 천조 자조자란 생각으로 산다. 스스로 돕는다는 것은 두 발로 뛰고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력주의 인생관은 피와 땀과 노력과 의지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의 미래는 진취적인 기상으로 힘있게 달리고 있다. 내가 먼저 남을 도울 때 남이 나를 돕고 하늘도 나를 돕는다.
세상을 정말 믿는다는 것은 자기 하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양심이다. 양심과 재능과 노력을 믿고 나의 피땀을 흘려간다면 이 세상에서 자신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뿌리 깊은 나무는 폭풍에 쓰러지지 않는 것과 같이 반석 위에 세워진 튼튼한 집은 100년이 가도 요지부동이다. 내 독립정신의 인격이 우리 민족의 정신임을 잊지 않는다.
둘째, 서로 돕는다는 것을 자조의 철학 이상으로 여긴다. 일찍이 러시아의 사상가 크로프트긴은 상호부조론(相互扶助論)을 모든 생물은 생존경쟁을 하고 생물경쟁에 우승열패의 법칙과 적자생존의 원리가 작용한다.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기 위하여 자기가 살아남는 것이 적자생존이다. 그러므로 상부상조의 능력이 강한 사람은 서로 도울 줄 아는 사람이다. 서로 돕는다는 것은 너 나 할 것 없이 다 같이 사는 것이다.
우리는 모래알과 같은 독립적인 인간이 되어서는 안된다. 공동목표를 향하여 공동으로 협조하는 호조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협동의 훈련을 해야 하고 서로 돕는 공부를 해야 한다. 협동과 호조의 정신이 약한 국민은 못산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며 교훈이다.
셋째, 하나로 통일해서 나가야 한다. 즉 분산은 약화를 뜻하며 통일은 강화의 뜻이다. 세상에 집중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산속의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실낱같은 물줄기는 나무 잎사귀 하나도 떠내려 보낼 힘이 없지만, 수십 개가 하나로 뭉쳐 큰 폭포를 이룰 때 능히 거대한 바위도 부술 수 있다.
한문에 적우침주(績羽沈舟)라는 말은 새의 깃과 같이 가벼운 것이라도 많이 실으면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대업을 이루는 것은 시간과 정성과 노력과 금력을 한 곳에 계속적으로 집중하는 데 있다. 온 국민이 하나로 단결될 때 큰 힘을 내어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새로 창조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부단히 추구하는 창조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잘산다는 것은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찾는 길이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롭다. 우리 마을이 새롭고 우리의 사상이 새로워야 한다. 우리의 인격과 정신도 내버려 두면 낡고 녹이 슨다.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야 한다.
옛날 이스라엘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네 마음의 밭을 새로 갈아야 한다’고 했다. 마음의 밭을 가는 것을 심전경작이라고 한다. 우리는 늘 심전경작에 힘쓰는 인생의 부지런한 농부가 되어야 한다. 논밭은 호미로 매지만 우리의 마음의 밭은 양서로 갈아야 하지 않겠는가.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마음의 밭을 기름지게 하고 향기롭게 하며 아름답게 단장한다. 맑은 샘물이 쉴 새 없이 솟구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은 새롭게, 생활은 청신하게 한다.
다섯째, 바로 공정해야 한다. 선(善)한 일이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되게 살고 옳게 행동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 일을 바로 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는 것이다.
정의와 원칙에 부합되게 하며 진실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한다.
고전에서 “정심이 수신의 근본이다”라고 했다. 마음을 바르게 갖는 것이 몸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모든 병은 정도를 밟지 않는데서 생긴다. 이것이 치유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옛사람들은 만물귀정(萬物歸正)이라 했다. 우리 모두 바로의 자리로 되돌아가야 한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바뀌어야 나라의 경제, 정치도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는 정(正)의 자리다. 이것이 바른 원리가 아닐까.
스스로 도와 하나로 뭉쳐 새로운 창조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요, 가치관이다. 이런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갈 수가 있다.
BEST 뉴스
-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에 대한 울진군의회 입장
임승필 의장, 황현철 부의장, 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회 역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 -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에 따른 공동 입장문
김정희·장유덕·김도엽 의원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울진군의회 의원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부결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지원금 지급에 찬성한 의원으로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
울진군 ‘군민생활안정지원금’ 140억원, 군의회 문턱 못 넘었다
울진군이 군민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140억원 규모의 예산이 울진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했지만 관련 예산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면서 지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
제18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9월 11일 울진군 연호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8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한 노인, 존경받는 어른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체육... -
4천여명 울진을 달렸다…‘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
울진군이 지난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 -
울진군,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 병·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되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NEWS TOP 3
추천뉴스
정치/행정/의회
more +사회/경제/교육
more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내부 청렴도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지난 10월 1일(목),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 교정에서 동문회, 학생,...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26년 10월 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희망사다리교실 사...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목) 13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
원자력소식
more +-
한울6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 -
한울본부, 추석맞이 울진 바지게시장 이동홍보관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2일 울진읍 바지게... -
신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 -
한울본부, 시장엔 활력을 이웃엔 온기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4일(월) 추석을 앞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