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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축제 기간 중 다문화 체험관·다문화국가 요리 시식회

  • 울진뉴스
  • 입력 2011.10.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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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덕표)는 제9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기간 중 엑스포공원에서 지역민에게 관내 결혼이주여성의 조기 정착된 모습과 다문화의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다문화 홍보관과 다문화 체험관을 운영하였으며, 결혼이주여성의 나라별 요리 전시와 시식회를 가졌다.
 
10월 2, 3일 운영한 다문화 홍보관에는 울진군다문화가족센터에서 실시한 한국어교육, 요리교육, 한국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한 사진,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만든 작품들로 진열되었다.
 
그리고 체험관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나라들의 전통 장식용 물품, 생활용품, 나라별 의상들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는 전시관을 둘러보며, 타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10월 3일에 운영된 다문화 요리 시식회에는 나라별 요리 음식을 먹어보려는 주민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결혼이주여성들로 5개 팀을 구성하여 중국 “만토우”, 일본 “초밥”, 베트남 “월남쌈”, 캄보디아 “짜조”, 필리핀 “파인애플 볶음밥”을 선보였다.

이날 요리 시식을 한 지역주민은 “이역만리 넘어 시집온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적응하여 자국 음식을 선보이고,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아름답고, 음식 맛도 무척 좋다”고 말하였다.

울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가도록 총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민복지과 여성정책팀(☎ 054-78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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