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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문화제 및 송이축제 평가회

  • 주철우기자
  • 입력 2011.10.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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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이흉작 불구, 22만명 다녀간 성공축제



울진군과 울진문화원은 10월 28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제35회 성류문화제 및 제9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1~3일까지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22만명이 다녀갔으며, 울진송이, 생태·문화관광 도시 울진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성공축제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울진문화원은 금강송 축제와 병행하여 중복예산 절감과 월월이 청청공연과 문화·체험 전시부스를 운영했으며,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진행과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논의된 문제점으로는 인원동원을 위한 식사 접대와 읍·면 부스 운영을 하루만 하고 행사 기간 내 텅빈 부스를 그대로 방치한 것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주차장과 행사장까지 들어오는 거리가 멀다는 것, 지역민들도 하고 있는 짚공예를 타지역인들을 불러오는 것, 행사진행에 있어 부서별 업무협조가 전혀 안된 점, 식당 음식의 문제점, 송이판매가 지정부스가 아닌 곳에도 판매하는 등 통제를 못한 점 등이 지적됐다.
 
개선방안으로는 새끼꼬기대회 개최, 보조공연장에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재미있는 공연이 열리도록 개선,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재래시장식의 장터 운영, 울진지역의 고유성이 들어간 축제 만들기, 사진전은 울진의 풍광을 담은 사진 전시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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