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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술제 새로운 공연과 전시 문화 만들어!

  • 입력 2011.11.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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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여성문화예술인협회, 바디페인팅·플라워 쇼 등 첫 시도

울진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구나혜)는 오늘(22일) 군청광장과 에이스마트 앞 울진시장 골목에서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전시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군청 광장에서는 민요합창단(오정은, 이원복, 장순단, 백순연, 이길자)의 경기민요로 공연 시작을 알렸으며, 박선희 작가의 바디페인팅, 김영숙 작가의 플라워 쇼의 퍼포먼스는 울진에서 처음 시도한 새로운 장르로 신선하게 다가왔다.

울진시장 골목길에서는 다우회(회장 임복연) 회원들의 차 봉사와 엄순정 작가의 일러스트, 김영숙 작가의 꽃꽂이, 곽명선 작가의 폼아트,  이상은 작가의 천연비누, 김영심 작가의 규방공예와 가양주, 이미영`이정임 작가의 천연염색, 이경애 원장의 고전머리연구회, 구나혜 회장의 시화 등이 전시됐다.

구나혜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금이라도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첫 번째 이야기로 펼치는 여성예술제는 완성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으로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향후 더 개발하고 창조해낼 여력이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우선 행사를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행사는 평소 여가 생활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문화예술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울진에서 작은 희망들이 모양을 만들어 거리로 나와 군민이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좋은 장날에 행사를 펼쳤다.

김선희 사무국장은 “아주 가까이 있는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인 것을 너무 어렵게만 여기고 있다며, 이번 예술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야외 전시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구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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