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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景-신화리 남씨 할매의 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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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2.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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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키를 까불 줄도 몰라. 영감...? 뭐가 급하다고 20년전에 먼저 갔어.”  

20살에 원남면 매화리에서 북면 신화리로 시집을 왔다는 남씨 할매(70살)가 초겨울 문턱의 높이로 키를 까부르며 들깨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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