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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진숲길, “황장봉산 동계 표석 발견자는 박찬문씨다” 정정 보도자료 배포

  • 입력 2011.12.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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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표석 발견자는 숲길 탐방객인 박찬문씨···신고자는 숲길 숲해설가 전용운씨로 정정합니다” 밝혀

[울진뉴스] 10월호, 「황장봉산(黃腸封山) 동계 표석 최초 발견자 ‘따로 있었다’」 단독 보도, 반향 일으켜

본지 10월호(통권 66호)에 게재한 기사 「황장봉산(黃腸封山) 동계 표석 최초 발견자 ‘따로 있었다’」와 기자 수첩「황장봉산 경계 표석 ‘발견자 왜곡’에 대한 유감」등과 관련해 (사)울진숲길은 11월 10일 정정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보도 자료는 “2011년 9월 20일 (사)울진숲길 보도 자료인 울진 소광리 [황장봉산(黃腸封山) 동계(東界) 발견] 관련하여, 그 후 추가 확인 결과 표석을 발견한 사람과 신고한 사람을 구분, 정정합니다.”로 시작된다.

이어 보도 자료는 “지난 2011년 9월 20일 (사)울진숲길 보도 자료에서 발견 경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011년 9월 14일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 숲해설가 전용운(두천리, 61세)씨가 바위에 한자가 쓰여 있음을 발견하고, 9월 15일 (사)울진숲길에 제보’. 위 내용에서 ‘표석을 발견한 사람은 숲길 탐방객인 박찬문씨(37, 울산 범서읍)이며, (사)울진숲길에 신고하여 알린 사람은 숲길 숲해설가 전용운씨(61, 울진군 북면)’로 정정합니다. 두 분으로 인해 귀중한 사료가 발견되고 알려졌기에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로 끝을 맺고 있다.

(사)울진숲길은 황장봉계 표석 최초 발견 이후 6일만인 9월 20일 ‘9월 14일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 숲해설가 전용운씨가 바위에 한자가 쓰여 있음을 발견하고, 9월 15일 (사)울진숲길에 제보’했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고, 각 언론사는 앞뒤 확인 없이 보도 자료를 그대로 인용해서 왜곡 보도하는 오류를 범했었다.

본지 [울진뉴스]는 10월호를 통해 단독으로 황장봉산 동계 표석 최초 발견자가 다수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는 달리 따로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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