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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 울진원전 현안관련 정부부처 항의 방문

  • 입력 2012.02.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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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이하 감시위, 위원장 임광원)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 배부한 ‘울진원전 현안관련 성명서 및 대정부 요구문 발표’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2012년 2월 7일 감시위원회 위원(강진철 부위원장 외 위원 8명), 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 원전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장용훈 외 의원 2명) 위원과 함께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방문하여 ‘울진원전 주요 현안 대주민 건의문’을 전달하고,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먼저 원자력안전위원회 방문에서는 위원장 불참에 따른 유감을 표명하고, 최근 울진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 특별조사위원회 발족과 관련하여 조사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 대표를 반드시 조사에 직접 참여시켜 줄 것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하였다.
   
또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방문에서는 울진원전에서 수행하고 있는 증기발생기 교체 및 유리화설비 등 원전관련 각종 인, 허가 사항에 대한 주민수용성 차원에서의 주민공청회 조항 신설 등 전원개발촉진법에 대한 개정을 강력하게 요구하였으며,
   
한수원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울진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에 대한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의 전면적인 교체 및 일체의 가동 중지를 요구하고, 유리화설비 가동과 전호기로의 확대 시행은 불가하며, 아울러 울진2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당위성을 홍보하는 직원서신과 관련하여 한수원 사장의 공개사과와 울진원자력본부장에 대한 문책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특히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수원 본사에 금일 전달된 관련 건의문에 대한 회신을 2월 15일까지 요구하였다.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에서는 일본 원전사태 이후 더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원전 안전 확보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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