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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어

  • 입력 2012.0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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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에서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전광삼 예비후보가 2월 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전 예비후보의 총선 출정식인 이날 개소식엔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30~50대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변화와 정치 혁신을 바라는 청장년층들의 열망을 새삼 확인시켰다.
 
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한 4개 군이 모여 하나의 선거구를 이룬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슨 일이든 하겠다.”며, “국가 예산 확보는 기본이고 민자 유치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총선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의 국회의원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국민 안에서 국민과 함께 고민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지역 발전을 대안을 찾아 실천하는 오로지 일만 하는 국회의원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전 예비후보의 정치적 멘토로 알려진 홍사덕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친필 서한을 통해 “오랫동안 고락을 함께 했던 전광삼 동지의 자랑스러운 개소식에 축하인사를 보내며, 전 동지는 언론계의 빛나는 후배로서 오랜 기간 뜻을 함께 했던 소중한 동지이다. 큰 발전이 있기를 빌면서 근일 중에 지역을 방문해 해후할 것을 기약한다.”며 격려사를 대신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대선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친박계의 좌장이다.
 
홍 의원 외에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울진 출신인 주성영 대구시당위원장과 친박 핵심인사인 최경환 경북도당위원장, 원내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낸 박진 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이 화환이나 축전을 보내 전 예비후보를 출정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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