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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식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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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2.2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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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식 예비후보>

<전병식(60세) 예비후보의 약력>
울진초(49회) 중(15회), 용산고, 서울법대 졸, 제20회 사법시험 합격,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재경울진중·고 동문회장, 재경울진읍민회수석부회장, 재경경북도민회부회장,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선진농림수산연합회 자문위원, (현) 담양전씨 대종회 이사, (현) 재경울진군민회 자문변호사, (현)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출마의 변>
-정치를 다시 시작하면서-
희망의 꿈을 심는다. 

젊은 시절 지역을 박차고 공부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 용산고와 서울대 법대에서 공부하여 사법고시에 합격, 판사와 변호사의 길을 걸으면서 원칙과 도덕성을 삶의 철학으로 삼고 법조인의 살아왔습니다.

오랜 세월 판사로서 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사람중심의 가치와 사회적 시스템의 제도화의 필요성에 많은 공감을 얻었고, 이것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방법이 국회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갈등의 역사 속에서 울진도 그 소용돌이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다. 원전문제 등 각종 지역적 현안을 두고 갈등과 반목을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있었지만, 이것에 대한 고민은커녕 방관을 넘어 갈등을 부추기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은 날로 커져서 이것을 해소하고 화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덕망있는 강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4년 전 본인은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하면서 지역이 본인을 지지해주기만 한다면 틀림없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오겠다고 약속했으나, 공천 경쟁에서 실패한 뒤 정치가 나의 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정치를 떠나 일상으로 돌아와 그 동안 변호사로서 평범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최근 정치상황의 급변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전개될 정치지형의 변화와 본인의 처지 등 깊은 고민 끝에 지역적 소명을 외면할 수 없어 마침내 정치를 재개(再開)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보수·진보의 편 가르기, 계층 간의 갈등과 세대 간의 갈등, 교육과 폭력문제, 과거에 우리가 신봉했던 성장신화 등 사회전반에 돌출된 많은 문제점 중에 복지문제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지역은 50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고,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 가까이 되는 초고령 사회로 어느 지역보다도 노인복지 문제 해결이 시급한 지역이고, 이러한 급격한 고령사회로의 진입, 전통적 가족제도의 붕괴에 따른 가족부양기능의 약화, 노인의료비 증가에 따른 사회적인 노인부양체계의 확립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고령자를 단순한 부양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주체’로서 그 역할을 새롭게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생각하며, 이 문제는 결국 국회의 입법으로 복지제도를 개선할 수밖에 없고, 본인은 법률전문가로서 앞으로 국회에서 복지제도를 입법화하는 일에 일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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