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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도의원, 경북도의회 베스트의원 선정

  • 입력 2012.03.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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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지역 YMCA 의정지기단 ‘개원 1년 6개월, 경상북도 의회 8, 9대 의원의 활동 비교’ 결과

- 황이주 의원, ‘5분 자유 발언·도정 질의·촉구 안 등의 의정 활동으로 원전 수명 연장 전면 철회 촉구 결의문까지 유도한 점 높이 평가’

 
 
황이주 경북도의회 의원(울진군 제2선거구)이 9대 도의회 개원 1년 6개월 동안의 의정 활동 평가 결과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지역 YMCA 의정지기단(단장 김영민)은 3월 16일 「개원 1년 6개월 경상북도 의회 8, 9대 의원의 활동 비교」 보도 자료를 통해 ‘성실성(회의 시간, 출석률, 참여 내용)’, ‘의정 활동(5분 자유 발언, 조례 제안, 도정 질의)’에 대한 평가 결과, 황이주 의원과 나현아 의원(의성군 제2선거구)을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했다.
 
YMCA 의정지기단은 “황이주 의원은 가장 많은 질의자의 한명으로 5분 자유 발언, 도정 질의, 촉구 안 등으로 연결되는 일련의 의정 활동을 통해 수명이 다한 원전에 대한 수명 연장 전면 철회 촉구 결의문까지 유도하는 등 매우 바람직한 의정 활동을 수행한 경상북도 의회의 열매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황 의원은 경북도내의 원전 시설 수명 연장 전면 철회 촉구안이 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기까지 끈질기게 도정 질의와 5분 발언을 주도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YMCA 의정지기단은 지난 8대 도의회 회기와는 달리 5분 자유 발언이나 자유 발언의 방식 변화, 자유 발언과 연계한 도정 질의로 의원 결의를 이끌어 내는 모습, 지난해보다 눈에 띄는 조례 제안, 결의, 건의문 촉구 등은 일층 발전한 의원들의 활동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9대 경북도의회를 맞아 8대 의회가 개회됐던 2006년 7월부터 2007년 12월 말까지 1년 반이 경과한 기간과 똑같은 9대 의회 개회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말까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쳐 본회의 11번 동안 도의원들의 활동을 비교해가며 이루어졌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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