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렁이농법을 대체한 친환경 벼 직파재배 새기술 시연

  • 기자
  • 입력 2012.05.15 18:02
  • 글자크기설정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에서는 5월 14일 평해읍 월송리 월송들에서 쌀 전업농, 벼 친환경 재배농가, 관계공무원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우렁이농법을 대체하는『생분해필름을 이용한 친환경 벼 직파재배 신기술』도입을 위하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왕우렁이를 이용한 벼 친환경 재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신기술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대폭 절감하는 직파재배 농법으로 무논상태에서 이앙기에 부착된 피복기를 이용하여, 볍씨가 부착된 생분해필름을 논바닥에 피복함으로써 기계이앙에서 실시하는 못자리 설치, 모내기, 제초작업이 생략되어 농자재,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는 신기술이다.  

앞으로 왕우렁이가 생태계 위해성 우려가 있어 사용이 금지될 것을 대비한 새 친환경 농법으로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로 일손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분해필름은 피복 후 180일을 전후하여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추수때에는 완전히 분해되어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고 필름으로 논을 피복하면 지온상승으로 벼 생육이 빠르고 물이 부족해도 생장이 가능하며 비료가 물에 유실되지 않아 하천 환경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시연회에 참석한 대부분 농업인들은 “『생분해필름을 이용한 친환경 벼 직파재배 기술』은 친환경적이며, 노동력과 생산비를 많이 절감시켜 주므로써 벼 친환경재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농업기슬센터 작물환경팀(☎ 054-789-5240)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렁이농법을 대체한 친환경 벼 직파재배 새기술 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