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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AVBP 구축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 입력 2012.06.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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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BP(Aqua Vehicle Business Park) 구축 구상안, 경북도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구상안’과 맞물려 계획

울진군의 기본 구상안···원남 오산리, 기성·사동리 일원에 항공해양레포츠산업단지 유치 등

  
울진군~울릉군 간 여객항의 개발과 위그선 선착장 등 최적의 항공·해양 기반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항공레저관광 육성 방안과 마리나 산업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기본 구상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늘(6월 1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진 항공·해양 레저 산업 육성을 위한 AVBP(Aqua Vehicle Business Park) 구축 타당성 연구 용역’은 울진군이 보유한 해양환경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산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것이다.
  
궁극적으로 울진, 영덕, 울릉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각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이 용역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구상안’과 맞물려 있다.
  
중간보고회에서 연구 용역사는 원남면 오산리 일원과 기성면 기성·사동리 일원에 AVBP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제시했다.
  


용역사가 제시한 기본구상(안)


기본 구상안에 따르면, 오산리 일원에는 숙박 시설(콘도·부대시설, 펜션 타운, 방갈로, 오토캠핑장), 교양 시설(노인복지시설, 연수 시설), 체육 시설(승마장, 골프연습장, 파크골프장, X-Sports, 숲속 모험장, 알파인슬라이더·터비 썰매장)을 도입하고, 기성·사동리 일원에는 제1후보지로 항공해양레포츠 산업단지(위그선 제조업체·해양레저산업제조업체)와 R&D 연구센터·해양레저교육장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울진 항공·해양 레저 산업 육성을 위한 AVBP(Aqua Vehicle Business Park) 구축 타당성 연구 용역’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여러 문제점을 수정 보완하여 오는 7월말 최종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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