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으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 창출

  • 입력 2012.06.23 23:25
  • 글자크기설정

  •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 현장평가회 개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는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 잠사양봉소재과와 공동으로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에 관한 현장평가회를 6월 22일 울진군 근남면 산포2리 소재 의료용 생산농가에서 개최하였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그동안 양잠농가에서 생산되는 누에고치로부터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용 소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여 왔으며, 의료용 누에고치를 원료로 하는 '인공고막'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한림대학교의료원과 공동 개발한 실크인공고막 소재는 고막재생 경과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투명한 재질을 가지고 있어 임상 적용에 효과적이며, 고막재생율이 높을 뿐 아니라 생체적합성이 우수하여 정상 수준으로 손상된 고막을 복원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하여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주)바이오알파는 누에고치로부터 실크인공고막 소재를 만드는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제조허가를 획득하였다.  
 
의료용 실크소재의 상용화를 위한 고품질 누에고치 생산을 위하여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오염시설이 없는 청정지역인 울진에서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을 위한 표준 사육법 개발 연구를 추진하여 왔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실크인공고막 등 의료용 실크소재의 원료로 활용되는 고품질 누에고치 생산 기술 확인하고, 의료용 누에고치가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이상범 부장은 “실크인공고막 의 상용화를 계기로 고품질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 기술을 확립함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 및 국민 건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용 누에고치를 이용한 의료용 고부가가치 생체재료 개발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도시 울진은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을 위한 청정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으로 울진 양잠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농업기술센터 기획경영팀(☎ 054-789-5210)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료용 누에고치 생산으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 창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