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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여자정보고 전혜진양,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주연 공연

  • 입력 2012.07.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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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홍시의 구름 조각을 받은 엄마는 반죽을 해서 구름빵을 만들고, 아이들은 구름빵을 먹고 하늘에 두둥실 떠오른다. 아이들의 친구 홍비, 홍시! 귀여운 홍비, 홍시와 함께 하늘 여행을 떠나자!······」

 

평해여자중·정보고등학교(교장 유형도)에 재학 중인 전혜진(16세. 고등학교 1년)양이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전국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울진초·중학교를 거친 전혜진양은 울진읍 고성리 우진산업에 근무하는 전재범(39세)씨와 반명희(38세)씨의 1남 1녀 중 둘째이다.
  
전양은 에이전시 전문 회사인 스타존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보러가는 사촌 동생을 따라 갔다가 우연히 캐스팅이 되어 연기 수업을 시작했고,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연기 트레이닝을 하던 중 폭넓은 경험을 쌓아보라는 스타존 대표의 권유로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하여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었다.




전양은 뮤지컬 ‘구름빵’의 주연으로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국 5곳을 돌며 13회에 걸친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6월 2~3일 안양시 안양체육관, 6월 8~10일 강원도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창작개발센터 지하 1층 오디토리엄), 6월 12일 서울시 명동M플라자 5층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 내 해치홀, 6월 14일 대전광역시 시청, 6월 22일 경산시 자인단오축제장 본무대이다.   
  
전양의 어머니 반명희씨는 “혜진이가 4월 20일쯤 구름빵 주연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한 다음 중간고사를 마치고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구름빵 뮤지컬 연습실에 들어갔다. 음악, 노래, 무용이 결합된 뮤지컬을 연기하는데 있어 어릴 적 발레와 피아노, 스포츠 댄스를 배웠던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구름빵’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구름빵’을 인터넷 중독 예방 뮤지컬로 각색한 것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과 올바른 사용법을 주제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다. 
  
‘구름빵’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 선도와 정보화에 따른 역기능 방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나눔과 배려가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스마트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 콘텐츠인 구름빵을 소재로 활용한 뮤지컬 ‘구름빵’ 공연은 정보문화의 달 6월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강원 도청이 공동 주관하고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주)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이 각각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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