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복절둥이, 울진군의료원에서 탄생

  • 입력 2012.08.16 13:54
  • 글자크기설정

  • 광복절 해방의 기쁨을 담은 날에 2명 출산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에서 광복절 해방의 기쁨을 담은 8월 15일에 2명의 신생아 출산이 있었다.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7개월간 중단되었던 분만이 금년  4월에 이동규 산부인과 전문의 초빙 이후 5월과 7월에 2명의 신생아 출산이 있었으며, 광복절인 15일에 광복절둥이가 태어나는 경사를 맞이하였다.
 
8월 15일 새벽 3시경에 3.5Kg의 건강한 첫째아기가 태어났으며 부모는 기성면 정명리에 거주하는 안 모(51세)씨와 메 모(32세)씨로서 작년 1월에 결혼한 다문화가족이다.
 
아버지 안 모씨는“50세가 넘어서 아이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며, 집사람이 결혼 이후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손자를 보게 되어 더 좋아하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같은날 오후 1시경에 울진군의료원에 재직중인 진료의사의 둘째아기가 태어나면서 광복절 두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게 되었다. 
 
앞으로 울진군의료원에서는 8월 20일부터 포항에 소재한 여성아이병원에서 근무하였던 산부인과 전문의 1명을 추가로 초빙 예정으로 24시간 상시분만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9월부터는 교통이 불편하여 내원하기 힘든 산모를 위하여 의사와 간호사가 팀을 이루어 울진군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예정으로 산모가 있는 가정 등에 찾아가서 산모의 산전⋅후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부인과 전용 병동 증축공사를 8월에 착공하여 12월에 개설예정으로 가정과 같은 아늑한 입원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산모들이 가장 원하는 산후조리원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울진군의 다양한 출산⋅양육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그동안 울진지역 산모들의 외지 출산에 따른 시간⋅경제⋅육체적 부담 해소에 이바지하고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저렴한 비용으로 신생아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복절둥이, 울진군의료원에서 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