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5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활동

  • 기자
  • 입력 2012.08.28 18:05
  • 글자크기설정

  • 환경특별관리단·문화관광체육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


경상북도의회 전찬걸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8월 28일 제257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들어 첫 번째로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인 환경특별관리단과 문화관광체육국,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관 분야별로 업무 전반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실적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했다.

▷ 전찬걸 위원장은 올 여름은 폭염 무더위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의정활동과 도정을 수행해 준 위원들과 집행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특히 북상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시설물 안전과리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연말에 환경특별관리단이 해체되면 시·군의 상황, 특별감시기동대의 기능 등 현재 역할이 충분히 연계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 김천 출신인 배수향 부위원장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경우 문화의 핵심두뇌 역할과 21세기 감성과 문화의 시대를 감안해  안동의 지역성을 벗어나 경북으로 확대해 지역 도의원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농촌관광, 산림생태문화관광 등 다른 사업과 연결고리를 찾아 추진할 것을 독촉했다.

▷ 영덕출신 김기홍 의원은 드라마 ‘강철왕’과 ‘대왕의 꿈’ 제작관련해 앞으로 문화환경위원회에서도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를 당부하고 세계문화유산등재 선정절차와 사업예산 규모,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탬플스테이 운영방법,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시 지방비 예산부담 실태 등에 대해 질의했다.

▷ 비례대표 김말분 의원은 경상북도관광공사 설립운영에 자본금이 225억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중 출자계획안 177억원과 제세금 22억원에 대해 물었고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에 따른 재정부담이 크다며 조직에 대한 경영평가, 조직진단 및 인력 재배치, 합리적인 사업계획수립 등을 통해 낭비요인을 줄여 달라고 주장했다.

▷ 청도 출신 박권현 의원은 구제역 매몰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많은데 큰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없는지와 매몰지를 이설하지 않은 곳에 대한 문제를 파악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고, 직제상 한시적인 기구인데 연말에 해체되면 업무량을 감안한 관리방안은 되어 있는지에 대해 물었고 매몰지 안전관리 연구용역보고서는 현실에 맞게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문화․관광도 지역경제와 연결해야 하며 관광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뚜렷한 관광상품 개발도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관광마인드가 충실한 여행업체와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2주년 행사에 2천면이 모였다고 하는데 대해 실제적으로 관람인원을 유도하는 방안마련을 요구하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직원채용등 현재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도에서 극복해 나가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질타했다.

▷ 성주 출신 박기진 의원은 환경특별관리자문단 회의에서 지적한 문제점이 무엇인지와 이에 대한 조치에 대해 물었고 매몰지 관측정 수질모니터링 내외부요인에 대해 자세한 설명 요구와 연말에 기구가 개편되면 현재 부서에서의 기초적인 업무를 잘 마무리해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주문했다.
  
또, 고택지원 활성화 사업에 서원과 서당도 사업타당성을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과 시군 축제의 경우 축제가치와 목적에 맞게 축제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주출신 박병훈 위원은 강원도의 탄광, 광부를 주제로 한 관광사업의 예를 들며 경북은 경북 나름대로의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 비례대표 서정숙 의원은 경북관광이미지 강화를 위한 홍보예산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적했다.

▷ 비레대표 심정규 의원은 관광과 문화 활성화 사업에 문화 불모지인 지역도 고려해 달라고 지역간 형평성을 강조했다.

▷ 포항 출신 장경식 의원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욕구 충족을 위해 건립된 경북점자도서관의 관리운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전찬걸 문화환경 위원장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활동을 도민에게 사랑과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소통중심의 위원회를 만들고 중점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현지확인 활동을 펼쳐 해결 모색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5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