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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한국의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한 산사음악회

  • 입력 2012.10.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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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어가는 가을 불영사에 사찰음식 문화향연
고운 단풍이 물들어 가는 천축산 아래 모인 사부대종은 108가지 사찰음식의 깊은 오감을 즐겼으며, 한국의 소리꾼 장사익은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했다. 

10월 13일 불영사(주지 일운스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제4회 불영사 사찰음식 문화향연 및 산사음악회를 개최하고, 사찰에서 보존해 온 음식을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맛을 보였으며, 우리네 애한을 표현한 구슬픈 장단을 맛깔나게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은 사찰을 찾은 이의 발걸음을 잡아 놓았다.

이날 이밖에도 ‘짱아지 담그기 체험’, ‘다도 체험’, ‘통고산휴양림 야생화 체험’ ‘신동수 도자전’ 불영사 사찰음식의 맥을 되살려 온 일운 주지스님의 '전통 사찰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 '김치나무에 핀 행복' 출판기념회도 함께 했다.

또한 매 년 초파일을 기해 불영사가 울진군 내 초ㆍ중ㆍ고등생들을 대상으로 주관해 온 백일장과 사생대회 수상작품을 엮은 '어린이 책 출판 기념회'와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일운(一耘) 주지스님은 “음식을 먹는데 있어 먹는데만 집중하자, 감사의 마음으로 먹자, 천천히 먹자, 모자란 듯 먹자, 과식하지 말자, 소금, 설탕, 육류를 줄이고, 채소와 효소를 많이 먹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많이 웃자”며 “7가지를 꼭 지키면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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