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갯바위 닦는 손길 미역풍년 부른다

  • 입력 2012.10.30 13:46
  • 글자크기설정

  • 울진군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 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자연산 미역의 생산량 증대를 위하여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현내어촌계 등 31개소에서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일명 미역 짬 김매기)와 해안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 작업은 미역이 자랄 수 있는 암반에 홍합, 따개비, 잡초 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 미역 포자(씨앗)가 뿌리를 내리고 서식할 수 없음에 따라 이를 인위적으로 제거해 미역부착 환경을 조성하는 전통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방법이다.
 
어촌계마다 각각의 독특한 방법으로 미역 짬을 매고 있는데 소형어선 동원은 물론 울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동나무로 만든 뗏목까지 동원이 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물속까지 들어가서 김매기를 실시한다.
 
김매기 작업에 참여하는 31개 어촌계 어업인 2,500여명(연인원)에 대해서는 일당 4만7천원을, 해안청소 시에는 3만6천원의 인건비가 지급돼 어한기에 들어선 어촌생계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며, 이 사업은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전액 보조(도비 30%, 군비 70%)로 실시된다.
 
해마다 시행되는 이사업의 효과로 매년 미역생산량이 증가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152톤을 생산하여 38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지역특산물로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054-789-6450)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갯바위 닦는 손길 미역풍년 부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