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로타리클럽, 훈훈한 온정의 손길 펼쳐

  • 입력 2012.11.12 10:56
  • 글자크기설정




울진로타리클럽(회장 김 정)은 10월 21일 지난 9월 발생한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지붕에 구멍이 난채 방치된 기성면 사동3리 소재 A(62세)씨의 집 수리를 돕는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A씨의 집은 지난 9월 태풍 때 강풍으로 집 옆 창고 스레트 지붕이 바람에 날려 집 안방 위의 지붕에 큰 구멍이 나는 피해를 입었으며, A씨는 차상위 계층으로 행정기관에서도 특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집을 수리할 형편이 안돼 구멍이 난 상태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1개월 동안이나 방치되자 기성면에서는 비 가림 천막을 임시방편으로 설치해 주었으며, 지역의 봉사단체에 도움을 구하던 중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의 지역복지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울진로타리클럽에서 지원토록 도와준 것이다.

울진로타리클럽은 5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붕을 수리하고 위험한 전기시설과 흙이 무너져 내리는 벽체를 보수하고 부서진 문도 수리하였다.

집주인 A씨는 “지붕을 수리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그동안 불안했던 전기시설이며 벽체를 수리해 주고 도배까지 말끔히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울진로타리클럽은 80명의 회원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지역최대의 봉사단체로 지난해 중증장애인 센터에 6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럽내 봉사동아리인 일구회에서도 중증장애인센터에 성금 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나누고 있고 이 클럽은 올해 지역봉사에 소아마비 박멸기금으로 3천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로타리클럽, 훈훈한 온정의 손길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