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 설 대비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

  • 입력 2013.01.15 12:19
  • 글자크기설정

  • 1.9일부터 2.8일까지 양곡표시제와 쇠고기이력제 단속 병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소장 성인효)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생산․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등이 투입되며, 이 기간 중에 양곡표시제, 쇠고기  이력제에 대하여도 대대적으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설 성수품의 제조·가공, 유통시기 등을 고려하여 2단계에 걸쳐 효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1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제수용·선물용 농식품 제조·가공, 유통업체 위주의 단속과 함께 원산지표시 방법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한다.

이어서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소비자가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직접 구매하는 마트, 전통시장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단속한다.

주요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나물류와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쇠고기, 갈비세트, 과일바구니, 전통식품, 인삼제품 등이다.

특히 농관원은 이번 단속에 특별사법경찰을 집중 투입하여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했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표시 한 행위 등에 중점을 두고 단속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단속 초기에는 원산지표시 방법 등에 대한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자율적인 원산지표시 여건 조성과 명예감시원 등을 통한 민간감시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는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하였으며, 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4개소는 형사입건한 바 있다.

현행『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현장 단속시 여전히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한 업주들의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면서 본 제도가 시행된지 오래된 만큼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부정유통신고 전화(1588-8112번) 또는 인터넷 (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사무소, 설 대비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