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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예비군 주간(Reservist Week)기념 행사 가져

  • 입력 2013.04.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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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역별 다양한 행사 열려…
향토예비군은 1968년 1․21 사태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불안해지며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68년 4월 1일 창설되었다.

이 후 울진․삼척지역 무장공비소탕작전 등 90여 차례에 걸친 대침투 작전에 참가하여 수많은 전과를 올리며 후방지역을 지키는 주역으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9월 영덕 여성 납치사건 당시에도 예비군지휘관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등 예비군은 각종 재난 시에도 현장에서 봉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창설기념일을 맞은 육군 제50보병사단 예하 해룡부대는 과거 행사와는 다르게 “제 45주년 예비군 주간(Reservist Week)” 기념으로 4월 한 주간을 지역주민․학생․지자체 등을 초청 하 향토예비군 像 부각 및 유관기관과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각 지역별로 다양한 행사를 가지고 있다.

예비군 주간 첫날인 1일(월)에는 예비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체육대회로 화합의 장을 가졌고, 2일(화)은 각 지역주민과 학생 등 210여명을 초청하여 안보교육, 장비 견학, 서바이벌 사격체험, 안보백일장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4일(목)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초청하여 예비군 훈련 체험행사와 지자체장 주관 격려만찬,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예비군지휘관 부부동반 “지역 바로알기 투어” 등 예비군 지휘관의 사기 진작을 높이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오늘 5일(금)에는 경북 군위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 통합방위협의회 의장(경북도지사) 및 육군 제50보병사단장 주관 하 예비군의 날 본 행사가 진행된다.

제50보병사단 예하 예비군지휘관들은 “실전적이고 강한 예비군훈련을 통해 유사 시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예비군 주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제 5312부대 정훈과
054)-78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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