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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낀 ‘장애인의 날’

  • 입력 2013.04.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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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변초, 체험활동으로 친구의 고통 알아!


죽변초등학교(교장 김진문)는 4월 22일 교내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기억하는 특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장애인에 대해 바른 인식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인성을 길러주기 위하여 개최했다. ‘대한민국 1교시’를 시청하고 방송 소감문 쓰기, 각종 문예 행사, 장애 체험 활동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장애 체험활동으로 휠체어 체험(지체장애), 구족화(지체장애), 흰 지팡이 체험(시각장애), 낱말 퀴즈(청각장애), 문장 전달 체험(청각장애) 부스가 교내에 각각 설치되어, 학년별·학반별로 순회하며 체험하도록 했다.

장애체험활동을 끝낸 황선우 군(5학년)은 “안대를 쓰고 지팡이만 의지하며 걸으니 장애물에 부딪힐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장애인들도 이런 불편함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많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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