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해삼’ 방류로 연안어장 자원회복

  • 입력 2013.04.23 11:23
  • 글자크기설정

  • 수산자원조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해삼의 대단위 양식을 통한 신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2일 해삼종묘 360,000마리(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를 곡해, 거일단지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는 어촌계별 마을․협동양식어장내 수역으로 해조류와 암반 등의 은신처가 있는 적지에 잠수부, 해녀들이 직접 해삼종묘를 수중에 안착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해삼은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으며, 먹이는 부착 규조류와 유기 침전물이며 산란 시기는 5~7월경, 최대크기는 40cm까지 성장한다.
 
특히 서식 적수온은 19℃ 이하이며 19℃ 이상에서는 여름잠 준비기에 들어가고 수온이 10℃ 이하가 되면 소화관은 최대로 발달한다.

하절기에는 바위 밑이나 그 사이에 들어가 은신 생활하며 강한 자극을 주면 창자를 버리거나 몸을 스스로 끊어 버리기도 하고 재생력이 아주 강해 2~3개월이 지나면 절단부분이 재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옛날 왕실에서는 어촌에 상납 의무를 부가시킬 정도로 유용한 것으로서 사람의 치아와 골격형성에 필요한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산업상 매우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지선 어업인들의 소득확보 차원에서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삼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10대 전략 양식품종으로 대단위 집중생산이 이루어질 경우 최근 주요 소비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에서 용역중에 있는 ‘해삼양식산업 특화단지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오는 5월 초에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해삼산업화를 위한 개발을 본격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054-789-6450)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해삼’ 방류로 연안어장 자원회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