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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취약지 획기적 개선

  • 입력 2013.04.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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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곡∙신림보건진료소 이전 신축 준공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평해읍 오곡보건진료소와 울진읍 신림보건진료소 개소식을 가진다.
 
오곡보건진료소 개소식은 4월 30일 신림보건진료소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각각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6천9백만원을 투입해 완공했으며 오곡1, 2리, 황보1, 2리와 신림리, 대흥리 등 6개리 주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 
 
그동안 노후하고 협소한 건물에서 오곡은 23평에서 50평으로 신림은 22평에서 47평으로 확대 증축되면서 주민건강증진실(안마의자, 안마침대, 발마사지기 등)이 보강되면서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마을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마을 이장 황도학씨는 “오지와 소외된 지역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서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하여야 될지 모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 “16개 보건진료소중 11개소를 증축 또는 신축 완료하였고 10월에는 온정면 덕산보건진료소와 기성면 사동보건진료소를 이전 또는 신축하여 보건의료서비스 기반 구축이 완료 단계에 있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인 오곡리, 황보리, 신림리, 대흥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소 보건행정팀(☎ 054-78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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