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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범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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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4.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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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원, 이세진, 도한민 공동위원장 선출




울진원전과 관련된 각종 현안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나갈 ‘울진원전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출범했다.

범대위는 4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임광원 군수, 군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재원(원전특위위원장), 이세진(울진군번영발전연합회장), 도한민(울진군청년연합회장)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울진군 내 120여개 사회단체장을 소집, 공식적으로 출범한 범대위는 위원장 선출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주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당초 범대위 준비위원회에서 결정한 2인의 공동대표를 선임하기로 의결했었다.

그러나 군의회 1명, 사회단체에서 2인을 대표로 세우자는 죽발협 윤영복 회장 등 일부 회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받아들어 다수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임광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신울진 1,2호기, 사용후 핵연료 처리문제 등 울진원전 관련 현안해결을 위한 군민전체가 관심을 가지는 시기라며 범대위 구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송재원 공동위원장은 “원전의 안전성을 확보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믿는다며 “이 범대위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와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세진 위원장은 “강석호 의원도 범대위에 동참해, 울진의 발전을 돕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군민들의 혼연일치를 요구했다.

한편 17인의 비상대책위원들은 빠른 시일 내에 부위원장 등 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관해 3인 공동위원장에게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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