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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지역 찾아 현안사업·예산확보방안 논의

  • 입력 2013.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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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울진군에서 당·정협의회 개최






국회 국회교통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5월 16일 봉화군과 울진군을 찾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의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새누리당 측에서 강석호의원을 비롯해 경북도의원, 군의원, 경북도당부위원장, 협의회장, 각급 위원회위원장, 사무국장과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에서는 군수, 부군수와 실·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16일 오전(09:30∼12:00)에는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후(15:30∼17:30)에는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군 당국으로부터 군정 일반현황 및 주요현안보고를 청취하고, 지역의 핵심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2014년 국가지원예산 건의사업 협의와 관련해서는 2014년도에 봉화군과 울진군 지역에 국가예산(국비)으로 지원되는 사업이 어떤 것인지 검토하고, 아울러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국비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협의했다.

국가주요사업 현황 설명 순서에서는 강석호의원이 ‘국도36호선 봉화~울진간 확포장사업’과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이나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사업’ 등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내 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강석호의원은 “전적으로 자치단체가 자비(自費)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가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당정협의과정에서부터 충분히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차년도 예산이 책정될 때까지 알찬 소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이 책정된 이후에도 의원실 실무자는 물론 관계부처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가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도로, 철도, 수자원부문의 예산을 향후 4년간 15조원 감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보다 넓은 안목으로 자치단체 내외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위기 내지 위협요인의 대안을 개발해 추진하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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