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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2013년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 분석

  • 입력 2013.07.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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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화재·재산피해 적극 방어로 감소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2013년도 상반기 화재발생 등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40건, 인명피해는 4명(부상4), 재산피해는 132백만원, 구조활동 264건, 구급활동은 총 1,51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55건(17.2%) 감소, 구급출동은 61건(4.2%) 증가하였으며,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6건(13%), 재산피해는 24백만원(15.6%) 각각 감소하였다. 이는 동절기마다 소방서에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의 수립과 시행으로 화재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인명피해(부상) 4명중 3명은 부주의에 의한 부상을 당했다.

화재발생 장소별로 살펴보면, 임야 10건(25%), 비주거시설 10건(25%)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9건(22.5%), 기타 7건(17.5%), 차량 3건(7.5%), 위험물․가스제조소등 1건(2.5%) 순으로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시기별로 살펴보면, 1월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3월․6월(7건), 4월(5건), 2월․5월(4건) 순으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12건(30%), 수요일 10건(25%), 금요일 5건(12.5%), 일․월요일 4건(10%), 화요일 3건(7.5%), 목요일 2건(5%) 순으로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17건(42.5%), 전기적요인 11건(27.5%), 미상  9건(22.5%), 방화의심 2(5%), 기계적요인 1건(2.5%) 순으로 발생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에 비해 7건(17.5%) 감소하였지만, 점유율은 여전히 높았으며, 부주의 세부원인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조리, 불장난, 가연물 근접방치 등으로 나타났다.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화재를 빈번히 발생시키는 원인인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상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제거하는 안전의식 정착이 중요하다”며 “현장지도 위주의 예방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책임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3년 하반기에는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민생명보호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선진형 화재안전기반을 구축하고, 전직원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마음놓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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