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씨감자 채종포 출하 이상무!

  • 입력 2013.07.17 14:14
  • 글자크기설정

  • 8.5ha에 200톤 생산, 관내 농가 종서 보급



울진군
(군수 임광원)은 씨감자의 정부 보급종 생산체계가 올해부터 지방자치 단체 및 민간사업자로 이양됨에 따라 도𐤟군비 5억원을 확보해 씨감자 생산체계 시스템을 전국에서 제일먼저 구축해 출하를 시작했다. 

예전에는 대관령에서 비싼 가격으로 씨감자를 구입해 사용하다보니 농민들의 종서학보와 가격부담으로 애로점이 많았다. 이젠 관내 소요되는 우량 씨감자 종서를 울진군에서 자체생산 공급함으로서 종서확보 애로 해결과 구입비용 절감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황윤능(60세. 후포면 금음리)씨는 올초 2ha에 조직 배양을 이용한 무병종서 씨감자를 심어 채종포 재배에 성공해 출하에 이르렀다. 또한 서면 쌍전리 전기자𐤟박병호 부부 등 5농가는 6.5ha에서 8월초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전기자 씨는 “해발 600m이상 고령지인 이곳이 씨감자 재배에 최적지로 생각된다.”며, “전국에서 울진감자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소문이 나고 있는 만큼 농가에 우수한 종서가 보급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전은우 경제작물팀장은 “지난 6월 중순 1차, 7월10일경 2차 채종포 검사에서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이병주 등 기타 질병검사에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며, “농가들은 감자종서 구입비를 크게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작체제(돌려짓기)가 가능하도록 7천평 규모의 채종포 재배를 추가 확보해 추진할 계획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면적조사와 종서신청은 읍면사무소 받고 있으며, 공급 및 유통은 농협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 포장검사, 품질보증과 기본식물 조직배양 계대증식, 분무경 온실이용 원원종생산, 망실하우스 활용 원종 생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도한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씨감자 채종포 출하 이상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