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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국민일보 부국장, 울진명예군민 선정

  • 입력 2013.07.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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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7월 24일) 명예군민증 수여...울진 관광 활성화․위상 기여 인정받아
 
 
박강섭(53세. 경기도 수원시) 국민일보 문화생활부 관광전문기자(부국장 대우)가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의 명예 군민으로 선정되어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았다.
  
울진군은 오늘(7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강섭씨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박씨는 울진군의 생태, 문화, 관광,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 소재거리를 발굴하여 스토리텔링화하는 작업을 추진하면서 외부에 울진을 널리 알리고 있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울진 관광이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을 강의하는 등 울진 관광 활성화와 위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 『찾아가고 싶은 명품 녹색길』, 『찾아가고 싶은 강마을』, 『두 바퀴로 떠나는 전국일주 자전거길』 등의 저서가 있고,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 회장,  ‘이 달에 가볼만한 곳’ 선정위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 여수엑스포조직위 관광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한국 관광의 별’ 심사위원, 4대강 국책사업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선정위원, 경북관광포럼 위원,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위원, 한국관광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진군은 2004년 제정된 ‘울진군 명예 군민 수여 조례’에 따라 군정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외국인, 해외 교포,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에 대해 명예 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올 한해도 7월 1일 현재까지 김중권(울진군 부군수 역임), 조강원(울진경찰서장 역임), 김충곤(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역임), 김세경(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울진원자력본부장 역임), 박찬홍(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 역임), 민병철(건국대학교 교수), 이희은(국무1차장 총무기획관 총무과장), 김동일(울진국유림관리소장 역임) 씨를 포함한 총 9명을 울진 명예 군민으로 선정하고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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