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공항에서 항공기 전문 조종사 교육 받는다

  • 기자
  • 입력 2013.08.22 12:07
  • 글자크기설정

  • 강석호 국회의원 한국공항공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울진공항 등 지방공항을 활용한 국내 항공기 전문 조종 교육 양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석호 의원 (새누리당 / 영양·영덕·봉화·울진)이 8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한국공항공사의 사업에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및 훈련시설의 설치·운영사업을 추가함으로써 항공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규정하고 있다.

세계의 항공여객 수요는 연평균 5% 내외로 지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그 이상으로 성장하여 2029년에는 세계 최대의 항공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조종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훈련체계가 미흡해 외국인 조종인력을 초빙하거나 국내 교육생들이 외국의 교육기관을 통해 조종사 자격획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항공관련학과가 개설된 9개 대학 중 7개 대학은 이·착륙시설이나 훈련기, 시뮬레이터 등의 기본적인 교육시설도 갖추지 못해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 조종인력 저변확대를 위한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 양성사업 수행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울진공항 등 지방 공항 여유시설을 활용한 최상의 훈련 인프라를 통해 기숙사, 격납고, 시뮬레이터 등 훈련 기본시설에 대하여 공익차원의 투자·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울진공항 훈련원 시설투자확대 및 지방공항 (양양·무안 등)과 연계한 표준화된 로컬비행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이 가능해진다.

강석호 의원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내의 항공기 조종인력 양성을 강화하게 되어 해외기관 위탁교육에 따른 외화유출을 방지하고, 울진공항 등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를 해소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공항에서 항공기 전문 조종사 교육 받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