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우수문학도서 문학활동

  • 입력 2013.10.01 18:04
  • 글자크기설정

  • 서정오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가져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오늘이'의 옛이야기 동화작가 서정오 선생을 초대해 뜻 깊은 문학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3 우수문학도서 문학활동’ 중 하나로 관내 6곳의 작은도서관(울진, 근남, 원남, 기성, 평해, 온정) 연합으로 사업에 선정되어 펼쳐지는 것이다.       

                                                                           
서정오 작가는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1984년 소년 소설 `언청이 순이''를 `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옛 이야기 속에 숨은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동화를 전달하고 어른들에게는 옛이야기속 자녀교육의 생생한 지혜를 부모강연을 통해 전해주었다.

최근에 발간한 깔깔옛이야기라는 책은 해학가득한 ‘우스운 이야기’, 허풍과 내기로 뻥 튀겨진 ‘엉터리 이야기’,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놀리는 이야기’로 나누어 한 권으로 묶은 30편의 옛이야기를 전하면서,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도 함께 느껴 볼 수 있다.



한편, 본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문학나눔-소외지역‧계층 우수문학도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상반기 우수문학도서’ 총 151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51종의 책은 권당 1200부 (아동청소년은 1400부, 평론과 희곡은 600부)씩 구입하여 작은도서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대안학교, 교정시설 등 전국 약 3,0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문학활동은 기존의 문학행사가 ‘행사’에 초점을 맞춰져있다면 행사 전후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말로써 생활 속에서 독자들이 우수문학도서 작가들을 직접 만나 문학을 알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현장에서 만나는 우수문학도서 문학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