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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폐막

  • 입력 2013.10.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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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만여명 인파 대성황

천혜의 계곡과 금강송이 어우러진 친환경의 고장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천년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울진금강송 송이!’라는 주제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11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22만여 인파가 찾은 가운데 성료 됐다.

울진 친환경 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농사, 송이 풍년을 기원하는 성류제(산신제)를 시작으로, 송이 품평회, 송이생태관찰, 송이무료시식, 송이즉석 경매전 등이 있었다.

체험행사로는 송이산 견학, 금강송 생태숲 탐방, 고구마캐기 체험, 전통주 시음회, 전통차, 전통음식 무료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준비하여 직접 관광객이 참가토록 하여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매일 2회 송이밥 및 송이슬라이스 무료시식을 통하여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만의 푸짐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행사로는 목공예공모전, 사진, 그림, 분재, 천연염색, 규방공예 전시와 발효식품 ‘장, 장아찌 40’과 금강송주 및 막걸리 전시 및 시음, 울진향토음식 전시와 시식회, 전통음식 무료시식 등 송이와 관련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매우 인기가 좋았다.

축제 기간 내 특별행사로는 제13회 경북과학축전과 경북청소년페스티벌, 제3회 울진금강송 전국 마라톤대회, 제14회 생활체육 전국보디빌딩대회, 전국 관광사진공모전 전시도 연계하여 열렸다.

또한, 울진금강송 송이 판매 장터 및 친환경 농·임·특산물 판매장터가 운영되므로 친환경 농·임·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축제기간 모든 입장객에게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및 온천 목욕료 30~50% 할인권을 지급하여 울진의 이미지를 대외에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송이축제와 연계한 ‘제37회 성류문화제’는 성류제향, 울진 봉평리신라비 전국서예대전, 각종 전시회 및 문화행사를 열어 문향 울진의 자긍심을 널리 알렸다.

금번 축제 축하공연은 정상급 인기가수 김영임, 신유, 홍진영과 장민, 최누리, 윤종규, 이마음 지역 연예인이 출연하여 엑스포 공원 일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그 외에도 추억만들기 사진콘테스트, 울진군민장기대회와 중국기예단, 지역예술인, 재즈댄스, 마칭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어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장이 되었다.

/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054-789-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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