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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송이...!

  • 입력 2013.10.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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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울진은 송이의 계절

동의보감에서 ‘자연산 송이는 소나무의 정기가 배어있고 독이 없으며 향기가 좋아 버섯 중에 으뜸’이라고 기술되어 있듯, 송이는 9월에서 10월까지 불과 40여일 채취할 수 있는 신비하고 귀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울진송이는 화강암, 편마암이 풍화된 고운토질(마사토)에서 자라는 금강송과 함께 동해바다의 해풍을 맞고 생산되어 타지역 송이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강하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울진금강송 송이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울진지역에서 채취되어 쫄깃한 질감이 뛰어나고 향기가 풍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송이는 40세 이후면 발병하는 성인병 예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와 심혈관질병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가을철 요리 재료로 국에 넣어 먹는 송이버섯국, 송이전골, 그대로 먹는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기획실 홍보팀(789-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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