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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굴, 국민관광지로 새로운 변화 시도

  • 입력 2013.11.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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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의 주변 환경은 암석으로 둘러 쌓여있어 늘 낙석 위험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왔다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문화재청의 협의와 지원을 통해 국비 7억원과 지방비 3억원을 포함해서 총10억원의 예산으로 성류굴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주변 환경과 조화와 낙석 위험의 안전사고를 영구히 해소 하고자 종전 낙석방지용 강판은 전면 철거하고 인공암석(GRC)을 시공 설치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한다. 

올해까지 군이 확보한 사업비는 총 8억원으로 동굴 내부 시설물 정비에 2억원, 동굴 외부 낙석방지 시설교체에 6억원이다. 

2012년에는 동굴 내부시설물 정비사업을 완료했고 동굴외부 남북쪽 진입로 낙석방지시설은 지난 9월에 발주하여 현재 한창 시공 중에 있다.  

또한 동굴입구의 낙석방지시설의 부족한 예산에 대하여는 문화재청으로부터 내년 국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2014년 초에 낙석방지시설 교체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국민관광지 울진 성류굴은 1963년 5월 7일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등록 되면서 과거에는 전국 학생들의 수학여행 필수 코스로 각광을 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매년 3십만 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울진을 찾고 있으며 특히 문화유적지 답사 팀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이완식 문화관광과장은 “성류굴의 주변경관과 관광객 편의시설개선으로 인근의 엑스포공원과 민물고기전시관, 남사고유적지, 망양정, 백암․ 덕구온천 등과 연계하여 울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성류굴사업소(☎ 054-78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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