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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인근 어촌계에 전복종묘 38만미 방류

  • 입력 2013.1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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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11월 15일 한울원전 인근 마을어장에 전복종묘를 대량 방류함으로써 지역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서 인근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울원전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어업인 소득증대사업”은 예년의 경우 전복, 조개, 해삼 종묘를 방류하거나 인공어초를 설치하였으나, 금년에는 어업인들의 희망에 따라 총 4억원 상당의 전복종묘 38만미를 어업인들의 대표기관인 죽변수협과 협약을 체결하여 한울원전 인근 11개 어촌계에 방류하였다.



이상희 대외협력실장은 죽변항 주변 방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과 관련직원을 격려하면서, 이번에 방류한 종묘들이 어업인들에게 큰 소득으로 돌아오기를 함께 기원한다고 하였다.

이날 방류행사에 참여한 정태영 죽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 등 어촌계장들은 “어촌계원들이 적극 환영하는 금번 사랑의 전복 방류사업이 어업인 소득증대로 직결되어, 한울원전과 어업인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금번과 같은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외에도 1999년부터 매년 ‘바다의 날’ 기념 어패류 방류사업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15년간 어패류 방류사업만으로도 총 186만 마리의 전복, 참돔, 넙치, 우럭 등의 치어와 종묘를 발전소 주변해역에 방류하는 등 지역어업인들과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방재환경팀장 김두성 (☎ 054-78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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