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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원 이모씨 실종, 헬기 동원 등 수색 나서

  • 입력 2013.11.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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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조업을 마치고 죽변항으로 귀항 중이던 승선원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전 06시 30분경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에 이모(57세. 울진군 죽변면)씨가 보이지 않아 태양1호(죽변수협.복합. 9.77t) A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21일 출항한 이 배는 실종된 이씨를 포함해 5명의 승선원이 오징어를 잡기 위해 출항 했었다.

해경은 헬기1대, 함정 4대, 어선 26척을 동원해 현재 70-7해구에서 조업종료 해점을 기점으로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근해는 파고가 잔잔하나 먼 바다에는 1m가 넘는 파도가 일고 있으며, 정확한 실종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료 김모씨는 “전날 새벽 2시경까지 야간작업을 하는 등 모두들 피곤해 골아 떨어졌으며, 배가 항구에 다 왔을 때 이씨가 보이지 않았다.”며, “자신도 어떤 영문이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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