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지방 상생발전, 중앙부처・17개 시도 머리 맞대

  • 윤은미 기자
  • 입력 2013.11.27 10:51
  • 글자크기설정

  • 기획재정부 주관, 전국 시도경제협의회 경북도청에서 개최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국장, 전국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 및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제2차 시도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도경제협의회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지역경제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는 것으로 새정부 들어 지방에서 개최하기는 경북이 처음이다. 

지역발전위원회 박성호 생활지원국장은 지역생활권 및 지역발전 5개년계획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중심으로 시군간 경계를 넘는 상생협력의 지역발전모델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 추진방향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 등 담당국장들이 당면 중앙부처 중점 추진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 시도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전국 시도를 대표해서 인천광역시에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홍보 및 협조를 당부하였고, 충청남도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상북도 신성장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의 IT철강자동차부품원전 등 기간산업 집적지로서의 잇점을 활용한 첨단 융복합 미래신산업 발굴육성’, ‘IT 융합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방안등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관한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신라문화, 유교문화, 가야문화 등 3대 문화권이 잘 어우러지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전초 기지인 경북에서 시도경제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차원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정부에서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인프라와 IT·철강·자동차부품·섬유·한방 등 기간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국가 창조경제 실현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 민생경제교통과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가~지방 상생발전, 중앙부처・17개 시도 머리 맞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