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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유치 홍보에 구슬땀

  • 입력 2013.12.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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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국비1,202억원)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의 평가결과를 좌우할 CVM(설문조사)가 11월부터 이루어짐에 따라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유치 홍보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동안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사업은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따라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승인되었으며,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는 그간 관계 공무원들이 경북도와 함께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을 수도 없이 방문하여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한 논리를 펼쳐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울진군은 관내에 주민들이 모이는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공무원들이 찾아가 홍보전단지를 나누어주고 건립유치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얼마전 포항에서 열린 ‘2013경북 자원봉사자대회’와 ‘2013경북새마을지도자대회’ 등 경북 지역 내에 각종 행사에 현수막과 홍보전단지를 들고 직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국에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 설문조사이지만 누가 대상자가 될지 알 수 없기에 한사람이라도 더 알려야 한다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광원 군수는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대국민 교육장과 해양분야의 체험・교육기능이 결합된 환동해권역의 ‘복합형 국립 해양과학교육관’ 건립은 해양과학교육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은 물론 울진군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늦어도 내년 초순에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경영전략과 경영전략팀(☎ 054-789-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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