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 전선지중화로 세련된 도시 미관 기대

  • 입력 2013.12.13 11:18
  • 글자크기설정

  • 2014년 울진읍 중심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 확정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펼친다. 

울진군은 9일 한국전력에 전선지중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지중화사업 공모에 신청해 타당성 검토 및 본사의 심의와 예산적정성검토를 거쳐 ‘2014년도 울진읍 중심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확정 받았다.

울진읍 중심시가지는 지난 수년 동안 전선과 통신주가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생활환경 경관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으며 지장주로 인한 도로의 기능저하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도로 교통과 안전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차도와 인도를 재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더불어 필요 지역 내 경관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울진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심플한 울진이미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지난 2012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지구로 지정된 ‘울진보부상 옛터의 재조명’마스터플랜 수립과 관련된 선도 사업으로서 울진 중심 시가지내 경관저해 가공배전선로를 땅속으로 매립하여 깨끗한 가로환경과 쾌적한 도심미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2억원중 한전으로부터 16억원을 지원받아 울진읍 북부삼거리∼남대천교랑까지 1.5km와 울진농협∼연호정까지 500m, 2개구간 총연장 2km이며 전주철거 61본, 가공선로 2㎞철거, 지중신설 5㎞, 개폐기 16대, 변압기 19대를 신설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그간 도로주변 업소들의 바람이었던 가로수도 함께 일제 정비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선 지중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으며,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선지중화사업과 연계하여 경상북도 시책사업인 ‘2014년 울진읍 중심시가지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이 확정되어 난립된 간판을 함께 정비하여 ‘울진보부상 문화거리 조성사업’시행으로 쾌적하고 세련된 도시미관 ‘울진’의 이미지 탄생을 기대한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 전선지중화로 세련된 도시 미관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