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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 입력 2013.12.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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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헬스케어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열어

울진군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정극)은 20일 서울에 위치한 해양과학기술회관에서 ‘해양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심포지엄으로 기존에 알려진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과는 사뭇 다른 가치, 즉 해양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헬스케어란 해양성 기후, 지형, 해수, 해산물, 해풍 등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치료에서 확장된 개념인 신체적․정신적․심적치유 및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치유의 일종이다. 

해양과학기술과 IT,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등 타 기술과의 융합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바 해양과학기술이 의과학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해양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의 의미가 크다 하겠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통합의료센터장이며 재활의료 등의 분야에서 상당한 귄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성재 박사가 ‘세계 해양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뒤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김충곤 박사가 ‘한국 해양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이어진 토론의 장에서는 향후 국내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활성화시킬 방안에 대한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토론패널에는 울진군 엄경섭 경영전략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그동안 타 지자체가 따라 할 수 없는 울진만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최대 이용한 불루오션을 찾아왔으며 울진군이 해양헬스케어 산업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에서 해양헬스케어관련 R&D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 무궁무진한 개발 가능성이 있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헬스케어 사업을 우리군이 발 빠르게 움직여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전략과 경영전략팀(☎ 054-789-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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