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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설에 발빠른 제설작업 힘입어!

  • 입력 2014.02.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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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간도로 및 마을안길 교통해소로 고립지역 없어


울진군은 2월 7일부터 내린 눈으로 북면 덕구재를 비롯한 산간지역에 최대 132㎝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선제적 제설작업으로 강설로 인한 피해발생을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하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7일부터 김경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안전재난종합상황실 운영과 읍․면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에 임하였으며, 10일까지 공무원 500여명과 5312부대 군인력 250여명 및 덤프, 백호우, 트랙트 등 687대, 제설자재는 모래 30㎡, 막소금 6ton을 투입하여 산간지역 등 교통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일 폭설대비 사전조치를 당부하였고 휴일도 반납한 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였으며 9일 제설종합대책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간선도로 및 산간지역 교통해소와 취약지구 안전조치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강설로 오지지역(서면 왕피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신속히 구조를 완료하였고, 또한 서면 일원(왕피리, 전곡리, 소광리)에 발생된 정전 피해는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함으로써 정전에 따른 2차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보호에 적극 노력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10일 24시까지 기상예보에 의한 대설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것이며, 산간지역 및 취약지역 등 교통해소와 취약자(독거어르신 등) 안전을 위하여 군부대 인력을 투입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이번 폭설로 발생된 농업시설 등 피해조사에도 전직원을 참여시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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