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관군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피해 최소화

  • 기자
  • 입력 2014.02.13 09:59
  • 글자크기설정

 

울진군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산간지역, 면 오지 등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민관군의 발 빠른 합동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면 답운재 101cm, 온정면 구주령 140cm, 북면 덕구재 137cm 등 최대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한적한 시골마을은 노인들이 대부분이라 눈을 치우지 못해 고립됐으나 군부대와 울진군청의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울진 서면, 온정, 북면 지역에는 양봉 131농가, 비닐하우스 28동과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4곳이 파손되는 등 폭설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에서는 비상근무 및 대민지원반을 가동하며 군부대와 합동으로 폭설피해 복구와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요 간선도로와 읍면 오지 등 결빙구간, 시가지 및 급경사 도로에 굴삭기, 덤프, 트랙터를 투입해 눈 치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11일 오후까지 읍면별 제설작업 및 농축산시설 복구에 덤프, 백호우, 포터 등 927대와 막소금, 염화칼슘, 제설자재 9톤을 살포했으며 201특공여단, 5312부대, 공무원, 민간인 등 총 7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최기선(서면 삼근리, 71)씨는나이 많은 노인들만 있는 곳이라 눈이 녹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지만 군장병들과 군청직원들이 함께 집 앞까지 눈을 치워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관군이 합동으로 제설작업에 긴급 투입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앞으로 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대비와 추가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실 홍보팀(054-789-6542)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관군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피해 최소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