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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문화원장 선거... ‘남문열 윤대웅’ 양파전 싸움

  • 입력 2014.02.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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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김성준 후보자 사퇴

2월 17일 치러질 울진문화원 선거가 후보자간 과열 양상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성준 후보가 12일 문화원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성준 경상북도 향토사연구회장은 “과열𐤟혼탁은 문화원 위상을 추락을 의미하며, 선배들과 대결하는 것이 우리지역의 정서와 순리에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했다.”며, “문화원의 진정한 발전은 순백의 선거토양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일념과 선거 이후 후유증을 고려해 출마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남문열(77세) 현 문화원장과 윤대웅(71세. 이상 가나다순) 前울진군향토사연구회장으로 양파전으로 압축된 이번 문화원장 선거는 김성준 후보측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갑작스러운 김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5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일을 앞두고 더욱 치열한 막바지 표심을 잡는데 두 후보는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문열 주요약력

1937년생/울진읍 정림1리 유학자 남진영(南軫永) 선생의 장손

기획감사실장(지방서기관), 울진중종고 총동창회 8기 수석부회장, 울진신문사 집필위원, 간재학회 이사, 부회장/대통령 직무 장려상, 녹조근정훈장(공직 37년 근속 퇴임,1998년)/ ‘돌아보는 나와 지방공무원’집필/ 생활철학-사필귀정(事必歸正) 
 

△윤대웅 주요약력

1943년생/ 행정공무원(문화분야 담당-지방행정사무관 퇴임)

前 울진문화원 사무국장, 前 울진향토사연구회장/국사편찬 사표위원, 한문고문서번역, 한문고전강독강사, 전통문화 예절교실 강사, 문화유산해설사, 풍수역리학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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