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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울진군 폭설피해 현장 방문

  • 입력 2014.0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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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 조금리 - 시설하우스 피해 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5일 온정면 조금리 폭설피해 현장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강석호 국회의원, 이철우 국회의원(경북도당위원장) 및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방문해 울진군의 폭설상황과 피해복구 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울진군의 당면 현안사항인 해안도로 침식상황과 국가어항 모래유입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복구를 건의했다.

 

현장에서 강석호 의원은 “울진의 해안침식이 심각하다”며, “6호기의 원자력이 가동되는 지역인 만큼 해안침식방제 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참석자들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폭설로 붕괴된 블루베리 시설하우스에 지원 나온 군장병과 의용소방대, 청년 등 100여명의 지원인력을 격려하고 피해농가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등 피해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 해안도로

한편, 강석호 의원이 “피해현장을 돌아보자”며 적극적인 행보에 힘입어 울진군이 건의한 국가어항 모래유입 현장 및 해안도로 침식현장을 방문해 피해정도와 심각성을 살폈다.

피해현장을 점검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경북 북부동부권이 낙후 되었다”며 “임 군수가 건의한 사항들을 당장 검토 하겠다.”고 답변하는 등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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