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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득, 울진군수 출마 선언

  • 입력 2014.02.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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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득
(61) 前울진군 감사실장이 6·4지방선거 울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18일 오전 울진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진 발전이 정체되는 이유가 오늘날 군민 서로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울진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전문가가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무사안일주의식 군정운영으로 인해 울진군이 발전은 없고 끈임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거듭되는 시행착오로 허송세월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진군민의 부름을 받는다면 늘 분명하고 예리한 판단으로, 행동은 소처럼 착실하고 끈기 있는 자세로, 경영하는 울진, 첨단산업의 울진, 시가되는 울진을 만들어 질 높은 삶을 누리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전실장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울진군이 안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최대한 활용하여 발전의 속도를 앞당기고, 동서5축 4차선과 동해안 고속도로 및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에 앞서 대비하고,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죽변항과 후포항을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도시화, 임해의 자연자원 활용방안으로 동해안시대 걸 맞는 특성화된 울진시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임 전실장은 강원대학교(행정학 학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 현재 영남대학교 대학원(일반 행정)에서 박사과정을 재학 중이며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동서화합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새누리당 울진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임영득 前울진군 감사실장 울진군수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울진군민, 출향인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청마말띠인 무오년 새해에는 새로운 군수를 선출하는 중요한 정치적 선택의 해 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6만 군민 모두께서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도록, 저 임영득이 큰절을 올립니다. 

울진에 태를 뭍은 고향 선후배 여러분!! 

선출직 지도자는 해변의 파도처럼 밀려오는 도전에 대하여 주변정세와 첨예한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저는 울진에서 공무원에 임용되어 공직생활 35년을 하였습니다.  

울진군을 타 시,군과 비교 하면서 개발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만, 저가 위치한 한계로 인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제 자유로운 입장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울진군을 만들고자, 초석을 놓고 미래를 열어가고픈 간절한 마음으로 군수 출마를 결심하고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지난 민선 군수님을 지내신 지방공무원출신, 군 장성출신, 경상북도지방의원출신, 경상북도 행정관료 출신의 역대군수님들이 울진군을 어떻게 경영하여 오신지를 잘 지켜보았습니다.

지방자치시대는 군수가 가진 지도자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목표로 정책을 세워서 어떻게 달성하였는가에 따라서, 성공했다 또는 실패했다 라고, 여러분들은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역대 민선군수님들을 지근에서 지도자의 장단점을 누구보다도 세심하게 보고, 잘 배웠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선배군수님들이 경영노하우를 겸손하게 전수받아 발전적으로 군정에 반영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서는,

울진군의 수장은 행정을 잘 알고, 정치력을 가진 정책을 수립하여, 주민과의 소통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능숙한 리더십의 소유자로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저 임영득은 이러한 군민요구를 수용하면서 여러분 앞에 머리 숙였습니다.

저 임영득은 울진군 10개읍,면 골짝골짝을 샅샅이 다니며 삶의 터전에 어떻한 요구가 있는가를 몸소 체험하고 울진의 정서와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울진군 예산 5,000억원 정도를 규모있게 집행 할 수 있는 기획실장 출신으로 600여명의 공직자와 도의원. 군의원. 자생 자치단체장들과 같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정책으로 울진군의 미래를 경영하는 울진, 첨단산업의 울진, 시가 되는 울진으로 열어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1,우선 저는 원자력에 대해서는 상생과 안전운행

2, 첨단산업 유치와 인구증가

3, 울진의 수려한 자원 관광 사업 육성

4, 도시관리계획 조정으로 투자자 유치확대

5, 건강한 장수
 

존경하는 울진군민, 출향인 여러분!!

울진을 새로운 정책으로 새로운 울진 건설을 위해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2월 18일

                    새누리당 울진군 부위원장 임영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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