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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온변화 크고 한 두 차례 ‘꽃샘추위’

  • 입력 2014.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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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기상대, 올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 전망


울진지역은 한낮 기온이 11℃ 이상으로 올라서며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남부지역은 벌써부터 꽃소식이 들려온다.

울진기상대(대장 최성식)는 3월부터 5월까지 울진지역의 봄 날씨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강우량이 예년과 비슷해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식 대장에 따르면 “봄의 초입인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크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며, 그러나 “4월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다.”고 밝혔다.

울진기상대 발표에 따르면 3월 중순까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크지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 3월 하순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다고 전망했다.

4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으며,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또한 5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3개월(3월~5월) 전망  <자료 = 울진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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