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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봉 소장, 울진지역 관광 책임진다!

  • 입력 2014.02.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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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관광두레 사업’ 관광두레PD 선출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2014년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서 기초자치단체 20곳 및 관광두레 프로듀서 선발 최종 명단에 이규봉(울진생태연구소장) 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 지원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시킨다. 특히 관광두레 프로듀서는 지역주민의 수요 파악과 잠재력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민조직을 발굴하여 관광두레기업 창업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1개 지자체, 158명이 접수하여, 관광두레피디 기준 7.9: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를 통해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관광두레 지역 및 프로듀서는 서류심사(지자체 및 관광두레 프로듀서) 및 면접심사(관광두레 프로듀서) 결과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되었다. 특히, 최종 선발 평가에서는 관광두레 프로듀서 면접 점수가 전체 평가의 80%를 차지하는 등,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지역 관광개발을 주도해 갈 역량 있는 기획 인력을 선발하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올해 선발된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는 경북(봉화·울진)을 포함해 인천(중구), 대구(중구), 경기(가평, 수원), 강원(강릉·인제·철원), 충북(영동), 충남(공주), 전북(김제·남원·무주), 전남(곡성·순천·신안·여수), 경남(남해·합천) 등 총 20개 기초자치단체이다. 

또한 이규봉 소장을 포함해 총 23명이 관광두레 프로듀서로 선발됐으며, 이중 여성 인력은 6명이며, 지역공동체 활성화 관련 활동가, 영농조합법인 대표, 공정여행기업 대표 및 실무자, 지역연구소장, 예술공방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역 인재들이 발굴되었다. 

기존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에 맞는 관광두레 사업을 개발하고, 향후 지역별 두레 프로듀서 간의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함으로써 관광두레 사업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봉 소장은 “우선 기쁘고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었다.”며, “울진군을 생태수도, 생태관광 1번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울진관광사업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운영으로 높은 소득이 창출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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